어이가 없네..?
더 부끄러울 듯.
우와..!
대성은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본인 소유의 빌딩에서 성매매가 일어난 것을 알고도 방조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향후 계획을 언급했다.
"시설 기준 위반, 도우미 고용 등과 관련된 내용을 살펴볼 것이다"
대성이 매입한 한 건물에서 불법 유흥주점이 운영되고 있었다.
25일 채널A가 보도했다
27사단 이기자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지난 해 자원입대를 신청했다.